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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주가 스마트팜 관련주경제 2022. 9. 15. 23:12반응형
그린플러스란?
그린플러스는 온실사업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팜 사업, 식물공장 사업, 태양광사업, 녹색사업, 도시경관사업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사업에 있어서 수직과 수평 계열화를 완성시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 분야 국내 1위기업이고 첨단온실 강국에 1999년 부터 지금가지 60만평 이상을 수출및 시공을 하였다고 하며 1만평이 넘는 공장에서 온실설계,자재제작 시공까지 전공정을 내재화하여 ISO9001인증을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온실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기업부설 연구소에는 다양한 유효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최근에는 첨단온실사업으로 축적된 환경제어 기술력과 재배기술로 식물공장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가 자랑하는 자연광 인공광 병용형 식물공은 식물공장의 핵심문제였던 수익성과 경쟁성을 확보하였다고 하며 다양한 형태의 식물재배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 사업분야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스마트팜이란 smart + farm의 합성어로 농업에 빅데이터와 iot기술을 접목시켜 농축수산물의 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농축수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제4차 산업이라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20년간 한국과 일본에 약 80만평의 스마트팜을 보급하였다고 하며 기초 구조물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스마트팜과 관련한 60여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차별성
01. 안정성
시설농업은 10년 이상을 보고 시작해도 모자라다고 합니다.
제대로 호환되거나 유지보수가 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에 유리온실이 처음 도입된 97년부터 국산화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24년 동안 스마트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스마트팜 업체 중 유일하게 안정성과 차별력을 인정받아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고 합니다.
02. 기술력
스마트팜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천창개폐장치 순환여과장치 근권부 냉난방장치 등 업다운 시스템 자동선별시스템 등 농업 선진국인 일본으로 20년간 수출해온 인정받은 기술력을 가진 스마트팜 기업은 그린플러스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현재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업체의 궁극적인 목표로 여겨지는 사막형 스마트팜 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03. 노하우
그린플러스는 국내 단일 최대 규모의 원예작물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최대규모의 내수면 장어양식장도 직접 설계 시공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을 시공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온실시공능력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금까지 9년 연속 시공능력 평가 순위 1위를 차지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첨단농업을 위한 스마트팜에 있어서 그린플러스는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주요 기술
그린플러스 주가 정보
그린플러스의 2022/09/15 주가 종가는 전일 종가인 13,300원보다 150원 상승한 13,450원입니다.
그린플러스의 20/05/04일부터 지금까지의 주가 차트를 살펴보면 최저가는 4,340원이었고 최고가는 22,400원이었습니다.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20년부터 우상향을 계속해왔습니다.
차트가 우하향을 하고 있지만 최저가까지의 우하향은 아직 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린플러스 10년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의 2013년도의 주가를 보시면 최저가가 2,249원이었습니다.
21년 즈음에는 최고가인 22,400원을 찍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등이 심해지면서 환경에 관심이 있거나 환경관련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생기면서 주가도 함께 반등한 거 같습니다.
그린플러스 5년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 3년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 1년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 3개월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 1주일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1일 주가 차트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이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개발이 되면 그 스마트팜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오는 과일 및 채소들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스마트팜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그런 소식이 전해지면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최고가에서 많이 떨어진 주가이지만 언젠가는 스마트팜 관련 기업으로써 주가가 오를 거 같습니다.
그린플러스 기업현황
그린플러스 기업실적 분석 재무제표
그린플러스의 재무제표입니다.
최근 연간 실적을 보시면 19년도부터 매출액이 상승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같이 늘어났지만 20.21년도에는 당기순이익과 순이익률이 적자인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할 거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주식에서 중요한 PER는 22년 예상 37 PER를 예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PER의 뜻은 맨 밑에 다른 중요한 용어들과 같이 적어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근 분기 실적으로는 21년 06월에는 매출액이 240억 원을 달성하였지만 9월에는 173억 원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12월에는 다시 오른 231억 원이 되었고 22년 3월에는 194억 원으로 다시 하락하였습니다.
22년 6월에는 218억 원으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그린 플러스의 매출액은 하락세가 보였지만 다시 또 상승을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스마트팜을 만들지 구상하고 개발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먹지 못하는 과일 채소 등을 스마트팜에서 알맞은 온도로 재배를 할 수 있게 되면 과일값과 채소값 등의 물가가 현재보다는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와 물가에 대해 예민해질수록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좋은 주식을 선택하셔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PS
EPS는 주당순이익을 뜻합니다. 기업의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즉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1년 단위로 1주당 수익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BPS
BPS는 주당순자산을 뜻합니다. 주당순자산은 기업의 주식 1주당 가지는 순자산에 대한 가격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주당 순자산 BPS는 주식 1주 기업이 가진 순수한 자산에 대해 얼마의 가격을 가지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PER
PER는 1주당 벌어들이는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규모나 주가의 높낮음을 떠나 단순히 현재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만을 평가함으로써 주가가 비싼지 혹은 저평가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PER입니다.
PBR
PBR은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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